이동수 제주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이 두 번째 동화집 ‘행복을 팔아요’를 출간했다. 동화집에는 ‘살림망속에 담긴 행복’, ‘하늘에 쓰는 편지’ 등 동심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야기 11편이 삽화와 곁들여 담겼다. 이 과장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행복은 꿈을 가꾸는데 있으며, 어린이들은 늘 꿈이 가득 찬 상상 속에 살기 위해 아동문학 작품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쓰고 있다. 이 과장은 이에 앞서 첫 동화집 ‘곰팡이 선생님’을 낸 바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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