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5일 베이징 올림픽에 대비해 전지훈련차 제주에 온 일본, 영국 등 20개국 해외 선수단 250여 명의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 선수단이 숙소와 훈련장 등을 이동할 때마다 경찰 사이카로 에스코드하고 있다. 또, 마라톤, 사이클, 철인 3종 경기 등 선수단이 도로를이용하는 훈련 장소 주변에는 교통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의 교통안전 대책을 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