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2일 전자제품 사무실에서 차량용 텔레비전을 훔친 임모씨(29.서귀포시 토평동)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8월 하순께 새벽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송모씨(44)가 운영하는 C전자 사무실에 침입, 차량용 텔레비전 1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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