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세계보건기구) 제주안전도시 2008 워크숍이 11일 이상복 행정부지사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중소기업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안전도시 공인 1주년을 맞아 사고손상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유형별 예방대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은 소방본부 근무 김지형 씨(안전도시담당)의 ‘제주지역의 사고손상 실태와 사고 손상 저감을 위한 추진 절약’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가스.교통.대형화재.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에 관한 토론 등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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