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지난 4일 서귀포시 국민체육진흥센터를 찾아 베이징 올림픽 장애인 수영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또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장 회장의 제주방문에는 김성일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선수단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최원현 사업조정실장이 동행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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