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일 해녀 국제학술심포지엄이 20일 개막돼 이틀간 제주시 칼호텔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제주해녀와 일본 아마의 해양문명사적 가치와 발전 방안,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방안에 관한 논문 발표를 듣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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