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53회 현충일을 맞아 제주시내 주택가 곳곳에 조기개양으로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가운데 제주시 신시가지 일부 아파트단지에서는 조기개양한 태극기가 눈에 띄게 줄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