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날을 맞아 제주지역 3개 환경단체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곶자왈' '한라산 케이블카' '지하수' '군사기지' 등 제주도 4대 핵심 환경의제로 선포하고 감시 활동에 돌입한다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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