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서귀포시청 황윤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황윤미는 이날 열린 여자일반부 100m 허들경기에서 14초1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한편 울산시청 이연경 선수는 13초30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홈의 잇점을 갖고 출전한 대구광역시청 김수빈 선수는 14초0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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