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35분께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76마일 해상에서 부산 선적 쌍끌이 저인망 어선 12대평호(135t) 선원 김모씨(32.대구시)가 조업 중 갑자기 쓰러진 것을 선장인 황모씨(34.부산시)가 제주해경에 구조 요청했다.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김씨를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미 사망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