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폐허가 된 중국 쓰촨성 주민들에게 보내질 먹는샘물 제주삼다수 2ℓ들이 5만병(100t)에 대한 삼다수 보내기 출항식이 28일 제주항에서 열려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고계추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선적행사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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