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폐허가 된 중국 쓰촨성 '삼다수 보내기 출항식'
강진으로 폐허가 된 중국 쓰촨성 '삼다수 보내기 출항식'
  • 고기호
  • 승인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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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으로 폐허가 된 중국 쓰촨성 주민들에게 보내질 먹는샘물 제주삼다수 2ℓ들이 5만병(100t)에 대한  삼다수 보내기 출항식이 28일 제주항에서 열려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고계추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선적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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