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 빛의 거리문화축제 24일 개막돼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루미나리에 조명이 음악분수와 어우러져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제주시 일도1동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산지천일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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