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에서 대형 호박 및 가지과 채소 50여종 3000본을 23일 분향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많은 도민들이 몰려 개인 취향에 맞는 모종을 고르고 있다. 이번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의 모종 분양은 박과 및 가지과 채소의 다양성과 우수성 홍보와 소비확대 유도를 위해 마련 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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