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전 부만근 총장을 비롯하여 퇴임 교수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대병원, 교직원아파트, 아트홀, 인문대2호관, 법학전문대학원, 해양대3호관, 공과대4호관 건설현장 등 변화하는 대학을 들러보고 축하 공연을 관람하는 등 제주대 가족 공동체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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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총장 고충석)는 개교 제56주년을 맞아 전직 교직원을 초청하여 제3창학 정신 및 대학발전상을 홍보하고, 제주대 가족 공동체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30분에 제주대 국제교류회관 및 대학 일원에서 ‘퇴임 교직원 Homecom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부만근 총장을 비롯하여 퇴임 교수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대병원, 교직원아파트, 아트홀, 인문대2호관, 법학전문대학원, 해양대3호관, 공과대4호관 건설현장 등 변화하는 대학을 들러보고 축하 공연을 관람하는 등 제주대 가족 공동체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 부만근 총장을 비롯하여 퇴임 교수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대병원, 교직원아파트, 아트홀, 인문대2호관, 법학전문대학원, 해양대3호관, 공과대4호관 건설현장 등 변화하는 대학을 들러보고 축하 공연을 관람하는 등 제주대 가족 공동체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