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귀연 부회장ㆍ이정선ㆍ이춘식 이사
소년체전 격려금 50~100만원 전달
현승탁 (주)한라산 대표이사(도체육회 고문)이 도체육회에 체육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소년체전 격려금 50~100만원 전달
현 대표이사는 지난 1999년 도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제28회 전국소년체전 제주개최를 앞두고 5000만원을 체육성금으로 기탁했으며, 2001년에도 도체육회 부회장 재임시에도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도체육회 전귀연 부회장과 이정선 이사가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각각 50만원을, 이춘식 이사는 100만원의 격려금을 도체육회 사무처에 기부하고 제주도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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