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득 백합체험 행사가 16일 서귀포시 월평화훼정보화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어린이들이 화사하게 핀 백합꽃을 따고 있다. 전국 백합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하고 있는 월평화훼백합단지에서 1일 농촌체험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6월초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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