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는 ‘5월 모범친절 제주관광인’으로 (주)제주김녕미로공원 직원 부영미(42)씨를 선정했다. (주)제주김녕미로공원에서 매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씨는 관광객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드높이고 있으며, 일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도관광협회는 관광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모범친절 제주관광인’을 선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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