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을 알 수 없는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제주시 제1산록도로변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난 2일 오후 1시 20분께 고사리를 캐던 A씨(4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 남성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신원을 수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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