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1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기념행사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민노총제주본부는 제주시청에서 기념식을 마치고 제주시청~동문로터리 구간을 거리행진하며 비정규직 철패와 의료보험 민영화 중단을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