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녹차 축제인 2008 설록 페스티벌이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뮤지엄& 설록다원 서광에서 26일부터 6월1일까지 공휴일과 주말마다 열리는 가운데 24일 설록 페스티벌 사전 행사가 열려 관계자가 채엽된 녹차잎을 뜨거운 솥에서 볶는 덖음 작업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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