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빛고을 전국 장애인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한 서귀포시가 전국 16개 시·도 최강클럽 28개팀을 모두 제치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광주광역시 전천후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시는 정현철, 송창근, 이규호, 서승윤, 문순심, 허희옥, 김옥진 선수 등을 출전시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영광의 우승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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