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조한국당의 정구철 예비후보가 비례대표 6순위로 공천됐다. 정구철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27일 후보등록을 하고,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또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31순위였던 임기옥 전 도의원은 공천에서 최종 탈락했고, 김영희 한나라당 전 도의원은 종전 45순위에서 44순위로 한 단계 올라갔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현명관 한나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현양홍 자유선진당 창당준비기획단장은 공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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