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안전체험의 달에 5000명
119에 소방체험을 하려는 신청자가 줄을 잇고 있다.
27일 제주도소방본부는 다음 달 도민 119 안전체험 집중 운영의 달에 모두 5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소방안전체험 참가자는 4700여명이었다.
대부분 방화관리자와 공공기관 직원 및 민방위대원인 이들은 모형주택 화재진압 체험 등 다양한 소방체험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