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최고서화예술협회가 주관한 제2회 가야미술대전에서 한돌 양백진씨가 제주대표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양백진씨는 한글사랑서예대전과 대한민국 최고서회협회 우수상 및 초대작가이며 제1회 추사 숭모를 위한휘호대회 우수상, 한글사랑서예모임 운영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입상작은 부산문화회관 대, 중 전시실에서 19일~21일까지 전시되며 시상식은 21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경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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