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31일 성매매를 알선한 박 모씨(28.여)와 성을 매매한 유 모씨(30.남)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달 28일 오전 4시께 제주시내 자신의 피부관리실에서 34만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유 씨는 업소내에서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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