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봉 도철인 3종경기연맹 회장] "소년ㆍ전국체전 대비 선수양성에 심혈"
[이희봉 도철인 3종경기연맹 회장] "소년ㆍ전국체전 대비 선수양성에 심혈"
  • 고안석 기자
  • 승인 2008.0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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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올해는 제주 트라이애슬론의 발전을 위해 유소년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조해 아쿠아슬론대회를 신설해 초·중등부의 유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 대비한 선수 양성에 심혈을 기하고자 한다.
협회에서는 올해 전국체전에 가능성이 있는 여자부를 집중 육성해 상위 입상에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내 대회에 출전을 시켜 좀더 나은 기량을 쌓을수 있도록 연맹에서 지원을 할 생각이다.
특히 철인3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내 대회를 통하여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체력증진을 위하여 노력을 하겠다.
또한 기존 대회를 좀더 알차게 운영하여 전국에 있는 철인3종 경기인들이 단합의 장이 될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일익을 도모하고자 한다.
심판교육 및 지도자 보수교육에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주 철인3종경기 기술 향상 및 선수 저변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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