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 인사회가 2일 제주시 칼호텔에서 제주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려 김태환 지사와 양대성 의장, 양성언 교육감, 문홍익 회장 등 제주도내 각계 대표인사 500여명이 지역경제 문화 발전 등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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