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등.초본 발급 통수가 하루 평균 1000통 꼴에 이르고 있다. 제주지법은 최근 1년간 토지.건물 등 부동산 등.초본 36만8000여통을 발급했다. 또 열람도 1만9500여건(개수)에 달했다. 이와 함께 주택.아파트 등 전세 확정일자 발급 7140통, 제증명도 1011통이 발급됐다. 한편 이들 등.초본 열람 및 인감증명 등 발급에 따른 수수료도 4억9900여만원에 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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