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성찬)는 제주산 감귤 소비 촉진 및 유류 유출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제주도 축정과에 기탁했다.제주도 축정과는 기탁된 성금으로 감귤 570상자(10kg)을 구입, 충남 태안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