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형 통합관광정보 서비스를 실현할 제주웰컴센터 기공식이 22일 제주시 옛 제주도농업기술원 부지에열려 김태환 제주지사, 강창일.김우남.김재윤 국회의원, 홍명표 제주관광협회장 등 참가자들이 제주웰컴센터 건립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508㎡의 제주웰컴센터는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언제 어디서나 제주관광정보의 취득이 가능해지는 선진형 관광정보체계인 U-TRAVEL시스템을 도입해 관광정보 종합처리 및 지원센터의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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