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5일 돈을 걸고 윷놀이를 한 송모씨(43.제주시 건입동) 등 5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오후 제주시 일도동 소재 오현단 내 팔각정에서 도박자금 197만원을 걸고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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