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 제주항공대 신축 격납고 완공식이 13일 제주공항 현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성 제주해양경찰서장과 제주항공대 직원들이 신축 격납고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 격납고는 현재 제주해경이 보유중인 러시아제 KA-32 카모프와 프랑스제 AS-565 펜더 등 헬기 2대와 앞으로 도입될 수색항공기 2대를 동시에 격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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