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 문화의 전당인 가칭‘제주종합문화센터’신축공사 기공식이 12일 제주시 연동 옛 여성능력개발본부 부지에서 열려 김태환 도지사등 참석자들이 공사 시작을 알리는 시삽을 하고 있다. 제주종합문화센터는 지상 4층·지하1층 규모로 지어지며 제주여성역사문화전시관,문화복지시설,공연시설이 들어서고 사업비는 153억원이 들어간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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