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감귤유통지원본부를 구축, 범시민 감귤 제값받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7만상자(10kg들이)를 직거래를 통해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에앞서 관내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을 서울시 25개 전 구청과 전국 14개 시·도청 소재지에 파견, 감귤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내년 초까지 39개 부서별로 부서당 1만상자씩 감귤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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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감귤유통지원본부를 구축, 범시민 감귤 제값받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7만상자(10kg들이)를 직거래를 통해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에앞서 관내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을 서울시 25개 전 구청과 전국 14개 시·도청 소재지에 파견, 감귤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내년 초까지 39개 부서별로 부서당 1만상자씩 감귤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