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을 3일 앞둔 4일 제주시 5.16도로 제주마방목지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된 제주마 187마리가 추운겨울을 지내기위해 마필수송차량을 이용해 도축산진흥원 월동방목지로 옮겨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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