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계는 29일 로렉스, 구찌, 루이비똥 등 해외 유명 상표가 부착된 시계.가방.의류 등 짝퉁 상품 242점을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한 A 씨(36.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신의 차량에 이들 가짜 상품을 싣고 다니며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판매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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