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감귤을 대량으로 유통하려한 업자가 19일 밤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자치경찰단 등에 의해 적발된 가운데 20일 적발된 비상품 감귤을 항만기동단속반 관계자들이 옮겨 실고 있다. 현재까지 감귤유통명령 위반사례는 비상품감귤유통 154건, 강제착색 20건, 품질관리 미이행 17건, 기타 7건 등 총 198건에 이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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