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어린이 119 안전뉴스 경연대회에서 제주어린이 대표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8일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제주대표팀(지도교사 부용호)은 ‘태풍발생시 안전한 대피방법’을 연출 보도해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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