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가 1일부터 실시된 가운데 6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롯데감귤가공공장 인근 도로에는 가공용 감귤을 싣고온 차량 수십대가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다. 2007년 가공용감귤 수매단가는 ㎏당 80원으로 작년에 비해 20원 낮은 수준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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