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재난안전네트워크(대표 구형준)는 5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 등 주요 거리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가스안전공사와 모법운전자회, 대한간호사협회 등 14개 회원단체 관계자 40여명은 이날 재래시장과 지하상가에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사고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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