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이 23일 서귀포시 예래동 현지에서 김경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과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 탄스리 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의 탄스리 회장은 이 단지에 6억달러를 투자해 5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최고급 콘도미니엄, 의료시설,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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