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귀포 칠십리 축제가 12일 개막되 3일 동안 서귀포시 천지연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12일 열린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아프리카 공연팀과 평양공연단이 음악과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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