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이 지난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진지상' 이 이번에는 제주시 도두항에 위치한 유람선 안에서 열려 독거노인들이 제주앞바다를 유람하며 생신상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은행은 사랑의 진지상 사업으로 매달 독거노인 10명을 선정해 직접 요리한 생신상으로 독거노인을 방문하고 함께 생일을 축하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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