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정뜨르비행장은 1949년 제2차 군법회의 사형수와 한국전쟁 발발 직후 예비검속 희생자 등 제주 4.3당시 약 800여명의 제주도민들이 군.경에 의해 학살돼 암매장 당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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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뜨르비행장은 1949년 제2차 군법회의 사형수와 한국전쟁 발발 직후 예비검속 희생자 등 제주 4.3당시 약 800여명의 제주도민들이 군.경에 의해 학살돼 암매장 당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