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산 노지감귤 비상품 출하금지를 위한 감귤 유통지도단속반 출정식이 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려 감귤 유통인 등 300여명이 극조생 감귤재배 농가들이 미숙 감귤을 수확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 및 지도를 위한 순찰 활동 강화를 결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