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가 대대적인 감귤열매 솎기 운동에 나섰다. 제주도소방방재본부(본부장 이창헌)는 4일 오전 소방교육대에서 4년 연속 감귤 제값 받기를 위한 소방관서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태풍 피해 복구와 병행해 감귤 열매 솎기에 주력키로 했다. 119는 최근 50여 농가 감귤밭에서 불량 열매 등 242t을 솎아 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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