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수해 피해지역에 엄청난 쓰레기가 발생해 시내 곳곳이 쓰레기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1일 제주시 신성여고 2학년 학생들이 가을 소풍 대신해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변을 찾아 쓰레기를 치우며 수해복구를 돕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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