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의 행복가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정어머니가 되어 드림니다".우리 맛 배움교실이 13일 제주시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제주YWCA 주최로 열려 한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무말랭이 무침을 배우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