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7일 가정집에 침입, 70대 할머니를 성폭행 하려한 김모씨(53)를 강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30분께 제주시내 A할머니(78.여)의 집에 침입, 혼자서 TV를 보고 있던 A할머니를 성폭행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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