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또한 능동적인 연구 활동과 신종질환 조기검출, 미래 신 동력 산업, FTA 대응전략, 자연유산 보전을 위한 환경 감시역할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업무 사무실은 보건연구실, 환경연구실로 각과를 통합하고 실험실은 그 특성에 따라 종합기기분석실, 바이러스검사실, 유기용매 전 처리실, 유전자 분석실 등으로 구분, 특성있는 연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홍 원장은 “제주의 자연이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환경오염감시 활동이 환경연구실을 중심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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